캠퍼스 낭만, 우클렐레와 함께 어떠세요?

3월

캠퍼스

낭만

성공적

 

낭만의 상징 기타를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속속 눈에 띄는 3월이 조금 있으면 다가오네요.

하지만 기타의 단단한 쇠줄 때문에 생기는 왼손 통증에 어느새 기타는 저 구석에 가 있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럴 때에도 낭만은 포기할 수 없죠. !!

말랑말랑한 줄로 연주하기에도 수월하고 배우기도 쉬운 행복의 악기 우쿨렐레 어떠신가요?

그 중에서도 가벼운 학생 주머니에 적합한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 우쿨렐레

코나의 콘서트 사이즈 우쿨렐레 K-1C 추천합니다.

 

 

귀여운 크기와 잘 어울리는 밝고 맑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우클렐레와 찍은 사진이에요.

그렇다고 장난감 같은 사운드가 날까? 하시는 분들 아래 영상한번 들어보세요.

 

 

 

코나 K-1C 모델로 연주한 우쿨렐레 뮤지션 제이크 시마부쿠로의 Touch라는 우클렐레 연주곡입니다.

우클렐레가 많이 대중화 돼 이름과 외관은 널리 알려졌지만 악기로써의 사운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더라구요.

단순한 반주 뿐만아니라 이런 연주곡 또한 가능한 훌륭한 악기랍니다. :)

 

 

 

코나의 K-1C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사운드, 마감으로 우쿨렐레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모델이에요.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심플하지만 완성도 있는 외관을 가졌어요.

 

 

 

 

 

 

우쿨렐레 사진입니다.

코나의 우쿨렐레는 좋은 그립감, 하이엔드 우쿨렐레에 주로 장착되는 그로버(Grover)사의 헤드머신,

안정적인 사운드.. 등의 장점을 가졌는데요,

코나 K-1C의 경우 일반적인 우클렐레보다 살짝 가벼운 무게로 연주했을 때 더 시원하고 카랑카랑한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우쿨렐레의 경우 크기가 작기때문에 사운드가 무게에도 영향을 받아요.

일본의 명품 우쿨렐레 기와야(Kiwaya)의 경우 맑고 밝은 사운드만큼 가벼운 무게를 가졌지요. 

 

 

 

 

 

저렴한 가격에도 명품 우쿨렐레에 뒤지지 않는 사운드를 가진 입문용 우쿨렐레 코나 K-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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