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기타 가성비 좋은 브리티시

 

 

입문용으로 적합한 10만원대의 가격, 가격대비 우월한 스펙과 사운드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브랜드 자체가 출시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브리티시의 세가지 입문용 모델 중 하나, 브리티시 컷어웨이 어쿠스틱 기타 BO-10C 모델 사진입니다.  

 

 

 

입문자들에게 최적화 되어 나온 브리티시의 기타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스트링을 제작하는

다다리오 (Daddario)의 스트링이 장착됐는데요, 다다리오 스트링은 다른 기타스트링보다 부드러워 기타를 연주함에 따라 생기는

 왼손가락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더 부드럽고 중후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스트링입니다.

 

 

또 왼손운지에 드는 힘이 크지 않아도 연주할 수 있도록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세팅으로 제작되어

초보자의 바레코드를 운지를 더욱 쉽게 도와줍니다. 특히 위의 컷어웨이 모델의 경우 하이코드를 잡을때

한쪽의 면이 깍여져 있어 더욱 수월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아래 브리티시 상품페이지 속 자세한 상세 스펙들입니다.

위의 상세스펙 간략하게 살펴보면 외관적으로는 돌토이즈 픽가드, 화이트펄 사운드홀 장식, 유광피니쉬의

10만원대 입문용 기타에서는 볼 수 없는 스펙에 위의 BO-10C 같은 경우 한쪽의 면이 컷팅된 컷어웨이 바디로

같은 가격대의 기타에서 컷어웨이를 찾을 수 없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브리티시 기타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쁘기만한 저렴한 기타가 아닌 앞으로의 기타 연주에 주저함이 없도록 입문자에게 최적화되어 나온 브리티시의 기타

앞으로 출시될 기타들이 기대되는 브랜드이니 눈여겨보시면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