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큼 밝은 소리가 잘 어울리는 우쿨렐레!입문용 우크렐레 추천 소식을 들고온 위키지기입니다. 대중화가 된지 오래되어 우쿨렐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귀여운 외관으로 휴대성이 좋은 우크렐레는 특유의 청아한 소리가 특징입니다. 작은 기타처럼 생겼고 4줄로 되어있어서 일반 기타보다 연주도 쉬운 편이죠.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악기도 좋지만 작은 악기는 간단하면서 부담없이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코로나로 인해 집콕놀이로도 딱 좋은 칼림바, 우쿨렐레 등이 그렇죠. 현악기를 연주하면 운지때문에 손가락이 많이 아플 때도 있는데 이 작은 우크렐레는 나일론 줄이 세팅되어있어서 훨씬 덜 아픈 편입니다. 기타에 비해 적은 줄의 갯수라 음악을 표현함..

3월 캠퍼스 낭만 성공적 낭만의 상징 기타를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속속 눈에 띄는 3월이 조금 있으면 다가오네요. 하지만 기타의 단단한 쇠줄 때문에 생기는 왼손 통증에 어느새 기타는 저 구석에 가 있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럴 때에도 낭만은 포기할 수 없죠. !! 말랑말랑한 줄로 연주하기에도 수월하고 배우기도 쉬운 행복의 악기 우쿨렐레 어떠신가요? 그 중에서도 가벼운 학생 주머니에 적합한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 우쿨렐레 코나의 콘서트 사이즈 우쿨렐레 K-1C 추천합니다. 귀여운 크기와 잘 어울리는 밝고 맑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우클렐레와 찍은 사진이에요. 그렇다고 장난감 같은 사운드가 날까? 하시는 분들 아래 영상한번 들어보세요. 코나 K-1C 모델로 연주한 우쿨렐레 뮤지션 제이크 시마부쿠로의 Touch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