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이 가미아오 (Kalei Gamiao)나 제이크 시마부쿠로 (Jake Shimabukuro) 같은 세계적인 우쿨렐레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는 테너 사이즈 우쿨렐레 넥이 더 길어져 서스테인이 길어 핑거스타일 연주에 잘 어울리고 일반적인 우쿨렐레보다 큰 바디의 사이즈로 우쿨렐레 특유의 맑고 통통 튀는 사운드는 그대로지만 울림은 더 크고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뮤지션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의 우쿨렐레 입니다. 아래 올 솔리드 우쿨렐레 라홀라 LC-3C 모델로 칼레이가미가오의 Mach4와 제이크 시마부쿠로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를 섞어 카혼과 함께 연주한 영상입니다. 우쿨렐레가 단순히 작은 기타가 아닌 하나의 악기로서의 진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아래 연주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