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우쿨렐레 베스트셀러 - 루아우 LU-10C

입문용 우쿨렐레 베스트셀러 - 루아우 LU-10C

국내에서 우쿨렐레 붐이 일기 시작했던 게 4~5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유, 김연아, 수지, 유재석 같은 기라성 같은 연예인들이 우쿨렐레를 들고 

방송이나 광고에 등장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우쿨렐레가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연주하기도 쉬워보이고, 작고 예뻐서 살면서 악기 하나쯤 배워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문화센터나 우쿨렐레 학원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중적인 악기로 자리잡았습니다.

우쿨렐레 붐이 일기 시작할 때 2012년경부터 지금까지 

처음 우쿨렐레를 배워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고,

가장 많이 판매된 국민 우쿨렐레 모델이 바로 루아우 LU-10C 우쿨렐레입니다.

디자인도 클래식하고, 가장 우쿨렐레 다운 소리가 나는 내구성 튼튼한 우쿨렐레이기 때문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우쿨렐레"

루아우 우쿨렐레를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수식어가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악기를 처음 구입할 때 특히 우쿨렐레 같은 현악기를 구입할 때에는

우선 각 프렛의 음정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만듬새(마감) 상태도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또 연주감이 좋은지와 버징(지지징)거리는 소리가 나진 않는지 체크해야합니다.

루아우 우쿨렐레는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음정이 퍼펙트할 정도로 정확하고, 음정을 조율하는 헤드머신도 기어비가 뛰어나

안정적인 튜닝이 가능합니다.

초보자 분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현고의 높이가 잘 세팅되어 있어

연주감이 좋습니다.

또 잘 건조된 좋은 목재로 제작되어지기 때문에

내구성이 튼튼하고, 동 가격대의 다른 우쿨렐레들 보다 울림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깡패 우쿨렐레라는 별명과 함께

수 많은 우쿨렐레 입문자분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초보자용 우쿨렐레가 되었습니다. 

우쿨렐레는 바디 크기와 지판 스케일에 따라

소프라노< 콘서트 < 테너 사이즈로 나뉘어지는데

루아우 우쿨렐레 LU10C 모델은 입문자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다는

콘서트 사이즈 우쿨렐레입니다.

코드 반주와 솔로 연주 모두 수월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우쿨렐레 사이즈에요.

목재로 만들어진 기타와 우쿨렐레 같은 현악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악기 넥이 휘는 현상도 빈번하게 나타나죠.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건조한 겨울철 또 습한 장마철에는 적정 온.습도를 맞춰주며

잘 관리해야합니다.

루아우 LU-10C 우쿨렐레는 보이지 않는 곳에 세심한 기술들이 숨어있습니다.

넥의 휨이나 변형이 아예 없도록 넥 안쪽에 우드코어와 절대변형이 없는 그라파이트 소재의

넥 변형 방지 코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루아우 우쿨렐레가 왜 내구성이 튼튼한지 설명되는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오래 곁에 두고 연주 할 만한 우쿨렐레를 찾는다면 루아우를 선택해야겠죠? 

루아우 우쿨렐레는 위키위키를 비롯해

전국 60여개의 대리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