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우쿨렐레 LU-10C들고 마실갔다왔어요 :)

 

 

추워서 집에만 있고싶은 날씨지만 시리게 맑은 날씨에 예쁜 LU-10C 사진 찍으러 밖에 나왔어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흡씬 나는 카페앞에서 한장 :)

 

 

쌩쌩 부는 바람에 먼지가 모두 날아갔는지 Lu-10C가 선명하게 보여 실물느낌이 전해지는것같아요.

두꺼운 외투를 입었어도 콘서트 사이즈 우쿨렐레이니 제 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너무 추워 들어간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커피향 솔솔 나는 카페에 참 잘 어울리는 우쿨렐레.

어디에 갖다두어도 예쁜 디자인으로 연주를 하지 않고 잠깐 쉬게 둘때도 반짝반짝 주변을 빛내주는 디자인을 가졌어요.

 

 

예쁜 디자인만큼이나 맑고 선명한 사운드를 내게 도와주는 본(Bone) 소재의 새들,

 

 

또 본 너트, 새들의 맑은 사운드를 빛내주는 정확한 튜닝이 가능한 2015 리뉴얼된 헤드머신까지.

 

 

 

매끈한 라인만큼이나 모든걸 두루갖춘 모델로 사용해보면 루아우 LU-10C가 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 가장 중요한 첫 걸음 루아우 LU-10C와 함께하면 이번 겨울 보내고 내년 따뜻한 여름 피크닉에

화려한 우쿨렐레 연주 어렵지 않겠죠 :) ?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키위키온/오프라인, 루아우 우쿨렐레를 판매하는 우쿨렐레 스토어에 방문해서

직접 맑고 선명한 LU-10C의 사운드 들어보세요.